주인공 여친이 시끄럽게 앵겨서 죽였더니 주인공이 미쳐닐뛰다가 실수로 얘 아들을 죽임.
사람들 행복하게 만드려고 전지전능의 서라는 세상의 모든 것이 담긴 책을 찾았는데 거기에 인류의 모든 운명과 세계의 멸망에 대한 내용을 보고 절망해서 미쳐버림.
적어도 자기가 아름답게 끝내겠다며 최종보스화
아버지가 보고싶지만 밉기도해서 아버지의 흔적들을 지우기위해서 가면라이더를 없애려함
티비쇼 출연진이 너무 깝쳐서 죽이려는 방송국PD
그냥 황금이 좋음
댓글(11)
챠오아저씨: 그저 심심해서
쇼프로 폐지를 걸고 혼신의 이름표뜯기 대결을 하는
런닝맨 pd와 김종국
틀린말은 아닌데 급격히 싸보이는 비유
아니 이게 이렇게 요약이 되네? ㅋㅋㅋ
뭐 이해는 됨, 참가자가 빡쳐서 이거 이제 우리 방송임 하면서 먹튀할려고 하니
PD 입장에서는 아!! 우리거라고!!! 해야하니깐
제로원이랑 리바이스 동기는 다시 봐도 빡친다.....
호로비 저 참피 같은 놈......
카리자키 저 놈 서사도 도저히 공감을 못하겟고.....
리바이스는 여동생이랑 적 여간부 분량 몰빵도 그렇고
최종보스 쟤도 중반까지 든든한 기술서포트로 잘 도와주다가 갑자기 헷까딱하는거 이해 전혀 안됨
요즘 금 가격이 올랐는데 금이 좋을만해
마지막이 제일 심플하더라
"아 연금술 미래나 사람들 행복 그런거 알바 아니고 난 황금이 좋아! 하하하"
이새낀 그냥 황금을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