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늦은저녘 | 24/09/04 | 조회 140 |SLR클럽
[2]
52w | 24/09/04 | 조회 196 |SLR클럽
[3]
정의의 버섯돌 | 24/09/04 | 조회 0 |루리웹
[5]
파괴의 미학 | 24/09/01 | 조회 0 |루리웹
[6]
2277347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1]
이세계멈뭉이 | 24/09/04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033764480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0]
쿠르스와로 | 24/09/04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24/09/04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017300304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7]
범성애자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8300100339 | 24/09/04 | 조회 0 |루리웹
[3]
타피오카산 | 24/09/04 | 조회 526 |보배드림
[2]
대양거황 | 24/09/04 | 조회 1560 |오늘의유머
댓글(2)
이 영화가 발더스3편이후에 개봉했다면...
그냥 봐도 재밌는데 댄디를 알면 알수록 재밌는 영화
여러 이유들 때문에 흥행 못해서 속편은 물건너 갔지만 너무너무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