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올때빵빠레 | 24/08/18 | 조회 0 |루리웹
[3]
손님8 | 24/08/18 | 조회 977 |보배드림
[6]
줍기귀찮은동전 | 24/08/18 | 조회 0 |루리웹
[5]
Prophe12t | 24/08/18 | 조회 0 |루리웹
[3]
라이엇드릴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3]
| 24/08/18 | 조회 0 |루리웹
[41]
새대가르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4/08/18 | 조회 0 |루리웹
[23]
슬리핑캣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1]
PATERSON | 24/08/18 | 조회 327 |SLR클럽
[27]
핵인싸 | 24/08/18 | 조회 0 |루리웹
[9]
5년짜리가^겁이없어 | 24/08/18 | 조회 495 |SLR클럽
[3]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8/18 | 조회 0 |루리웹
[5]
어흑_마이_간 | 24/08/18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나름 입원 좀 해본 사람인데 별로 못 봄...그런 사람이 어딧나 ㅡㅡ??
거긴 없어도 여긴 있음
요즘 그러면 골로 가지 않나유? ㄷㄷㄷ
세상 무서운거 모르는거죠
대놓고 뭐라합니다.. 힘도없어서 찍소리 못해요.. 입만 살아서
가끔 간호사가 발끈해서 한마디하면 찍소리않하다가 또 나중에 하네요 ㅡㅡ
같은 남자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이해해 줍시다 ㅠ ㅠ 병원이란 공간은 죽음과 닿아있는 공간이고 죽음 앞에서 번식은 본능입니다. 불안들 해서 그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