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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아니 쌍팔년도 냐? 니 내가 인스타 숙박 예약 잡을때 쓰는 핸드폰은 폼이야? 검색이라는 글도 몰라? 아오 좀 모르면 검색점 해라..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니 검색을 안하지.. 난 한국인이고 한국어가 네이티브니까 한국어를 잘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국평오를 기준으로 6등급부터 이하는 한국말을 잘 못하는 사람임.
꼰대 소리 들어도 상관 없다. 인간적으로 혼숙 뜻 정도는 당연히 알아야 하는거 아니냐. 혼자 여행 갈 정도면 성인일텐데.
어휘력이 감소한 것도 있음..
문제는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지.
홀로 독!
머무를 박!
한자 공부가 절실하네....
근디 뭔짓을 하길래 혼숙이 안되냐
히토미인가
히토미 상황이 일어날꺼 같아서 ㅋㅋ
숙박업소는 되는곳보다 안되는곳이 더 많음
남1여1보다 숫자가 많아지는걸 보통 혼숙이라하는데 그러면 놀러온거든 뜨러온거든 끝이 아름답지못한경우가 좀 많아서..
왜긴. 박고 싸고 앙앙 거리니까 안되는거지
뭐 문제인 걸 인지하고 물어보고 친절하게 답해준다는 점에서 저건 큰 문제 단계는 아닌듯
무지가 자랑이 되면 그때부터는 진짜 큰 문제이긴 한데
괜히 미국에서 라틴어 교육이 필수인 고교가 많은게 아니지
몰겠다. 당연히 알아야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언어라는 게 사람들이 쓰는 대로 변해가는 것도 맞는 거니까 이런 세태 자체가 틀렸다고 할 순 없겠지.
그냥 뭐 시대가 변해가면서 생기는 마찰 같은 거라고 보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