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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수미 ㅋㅋ
글 제목과 전개만 보다가 예전 스타하던 시절,
유행하던 방제가 스치든 떠올랐다
'형부, 여기만은 제발..' 결론을 보고나니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아서 참으로 다행이구나
은근 기대했네 저 남편놈 ㅎㅎ
막장을 기대했던 내자신이 밉다..
처제
ㅎㅎㅎ반전이네
이게 또 카톡으로 바뀌었네 ㅋㅋㅋ
새벽 5시에 저런 대화를 하나?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