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Mr.Bin099 | 24/09/03 | 조회 0 |루리웹
[21]
심장이 Bounce | 24/09/03 | 조회 0 |루리웹
[66]
메스가키 소악마 | 24/09/03 | 조회 0 |루리웹
[2]
오론쇼군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0]
죄수번호-0241228586 | 24/09/0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272249194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6]
아랑_SNK | 24/09/03 | 조회 0 |루리웹
[4]
코레일 | 24/09/03 | 조회 0 |루리웹
[8]
아랑_SNK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029443003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8]
Lorian | 24/09/03 | 조회 0 |루리웹
[9]
BGF7X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7]
죄수번호-0241228586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1]
아랑_SNK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6]
밀떡볶이 | 24/09/03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아니 ㅋㅋㅋ 세상에 네모난 똥을싸는 동물이 어딨음?ㅋㅋㅋ
심지어 가죽은 형광임
ㅋㅋㅋㅋ 오리너구리란 게 존재하면 뿔 달린 말도 있겠다 ㅋㅋㅋㅋ
차라리 뿔 달린 말이 있다고 하지 이런 생물이 어딨음 ㅋㅋㅋ
??주머니에 쌔끼를 넣고 다니고 근육질에 꼬리로 지탱하는 동물도 잇습니다
하지만 뿔달린 말은 없지
부리를 붙인거라 생각하고 뽑으려다가 말랑한 감촉에 놀랏다는 썰도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