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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아니 ㅋㅋㅋ 세상에 네모난 똥을싸는 동물이 어딨음?ㅋㅋㅋ
심지어 가죽은 형광임
ㅋㅋㅋㅋ 오리너구리란 게 존재하면 뿔 달린 말도 있겠다 ㅋㅋㅋㅋ
차라리 뿔 달린 말이 있다고 하지 이런 생물이 어딨음 ㅋㅋㅋ
??주머니에 쌔끼를 넣고 다니고 근육질에 꼬리로 지탱하는 동물도 잇습니다
하지만 뿔달린 말은 없지
부리를 붙인거라 생각하고 뽑으려다가 말랑한 감촉에 놀랏다는 썰도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