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고간, 즉 파이어에그쪽은 다른 피부들과 다르게 냉각이 쉽도록 피부가 얇고, 장기가 바로 근처에 있기 때문에 혈류량이 많음.
그래서 크림 흡수 실험 결과 다른 피부의 42배 더 빠른 속도로 빠르게 흡수해버렸다고 함.
그런 이유로 내기랍시고 고간에 진통 크림을 펴바르거나 성병을 치료한답시고 그라목손을 고간에 발라버리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어디 있냐고요?
(자동 번역 한국어 하면 대충 이해 가능할 수준으로 번역되서 볼 수 있음)
미국에 있나 보더라... 심지어 그라목손 케이스는 뭐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도 없어서 죽었음...
댓글(24)
베르나드 박사 오랫만에 보네. 이해만 되면 개꿀잼 영상임ㅋ
사람은 배워야 하는구나 싶긴 해
ㅈ이 ㅈ되기 싫으면....
그래서 염증이나 피부질환제 같은거 찾으면 약사 선생님들 항상 어디부위에 바르나요 라고 물어보는 이유가 저거 때문인가보구나
아하 약은 불알로 섭취하면 되는구나
아니 그라목손은 대체
디오데란트는 존나 발라댔는데 그것도 안되나?
그라목손이면 농약 아님...?
농약을 왜 랄부에...?
수학여행에서 치약 쳐 바르게하던 ㅁㅊㄴ들인 진짜 살인예비 학생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