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줍기귀찮은동전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1]
러브리호리호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0]
뿌디디딕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0]
하라크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1]
| 24/08/18 | 조회 0 |루리웹
[20]
유우타군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3]
장범그로웨이 | 24/08/18 | 조회 334 |SLR클럽
[7]
아이앤유 | 24/08/18 | 조회 400 |SLR클럽
[18]
장범그로웨이 | 24/08/18 | 조회 955 |SLR클럽
[2]
당신말이옳습니다 | 24/08/18 | 조회 0 |루리웹
[3]
Djrjeirj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
Prophe12t | 24/08/18 | 조회 0 |루리웹
[5]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0]
신 사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0]
29250095088 | 24/08/18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해몽 경험상 아주 무시는 못하더라구요
절반은 해몽대로 됬는데
절반이면 높은 수준...
여행 비용 넘겨준 순간부터 감사합니다!해야하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못 갈 거 같으니 너도 가지 말라고 억지부린 것도 아니고ㅋㅋㅋ
돈도주는데 이유도 이상한건 아님 이건 ㅋㅋ 화내는게 바보지 ㅋㅋ
취소가 가능한 상황에서 파토인지 아닌지도 포인트긴한데 이해함
뭐 개인의 선택이지.. 남은 사람들도 꽁경비 먹었으니 개꿀이지 하고 가면 되는 거 아님?
고마운거랑 한심한거는 별개 아님?
이미 한심해보인다는 말을 먼저 배치한 걸로 봐서 글쓴이는 답을 정해놓고 물어조네
꿈에서 예언을 받은 선지자가 어쩌고 하는 책도 베스트셀러인 세상에 저렇게 직접적으로 꿈에 나오면 꺼려질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