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fld8782 | 24/09/04 | 조회 1393 |보배드림
[21]
AnYujin アン | 24/09/04 | 조회 0 |루리웹
[8]
eagle_eye | 24/09/04 | 조회 372 |SLR클럽
[27]
TS녀양산공장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1]
SDf-2vsM008 | 24/09/04 | 조회 404 |SLR클럽
[13]
물이흐르는데로 | 24/09/04 | 조회 3499 |보배드림
[3]
outsidaz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죄수번호1 | 24/09/04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5]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4]
AnYujin アン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7]
AnYujin アン | 24/09/04 | 조회 0 |루리웹
[45]
루리웹-28749131 | 24/09/04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8749131 | 24/09/04 | 조회 0 |루리웹
[5]
탄가 이부키 | 24/09/04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해몽 경험상 아주 무시는 못하더라구요
절반은 해몽대로 됬는데
절반이면 높은 수준...
여행 비용 넘겨준 순간부터 감사합니다!해야하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못 갈 거 같으니 너도 가지 말라고 억지부린 것도 아니고ㅋㅋㅋ
돈도주는데 이유도 이상한건 아님 이건 ㅋㅋ 화내는게 바보지 ㅋㅋ
취소가 가능한 상황에서 파토인지 아닌지도 포인트긴한데 이해함
뭐 개인의 선택이지.. 남은 사람들도 꽁경비 먹었으니 개꿀이지 하고 가면 되는 거 아님?
고마운거랑 한심한거는 별개 아님?
이미 한심해보인다는 말을 먼저 배치한 걸로 봐서 글쓴이는 답을 정해놓고 물어조네
꿈에서 예언을 받은 선지자가 어쩌고 하는 책도 베스트셀러인 세상에 저렇게 직접적으로 꿈에 나오면 꺼려질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