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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5)
심지어 저거이후에 책대여점마저도 줄폐업함 책값이 돌아버려서 이득이 안나니까 ㅋㅋ
동내 20년이상 하던곳도 다 문닫음
서점이 백화점 근처 동내 단 한개였는데 그것도 못버티더라
현실은 도서x가제때문에 소비자의 권리는 잃고 동네서점은 거의 다 망했는데 뭔...
당장 나만해도 도서정가제 이후로 진짜 필요한 책 아니면 안산다.
이북도 한참사다가 이북까지 개지랄을 해대서 이북도 안삼
시장이 더 안좋아지자 대형 서점도 못버티고 gg치고 있었는데 어짜피 자본력이 떨어지는 동네 서점들은 폐업을 하고 있었음. 도서정가제는 거기에 확실한 마무리를 해줬지.
뭐 도서정가제도 한몫하긴 했는데
동네책방이란게 한물갔긴 함
문방구, 구멍가게 뭐 등등
다 갔지.
뭐해먹고 살아야 되나 고민이지
응 이제 한국사람들 책 안봐 웹소설보는 사람들도 한줌이야
나치가 유태인 생명 수호와 인명 구조에 일조했다는 소리 듣는 기분이 대충 이런 기분이구만.
도서정가제 전에는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어도 동네 서점에서 책 주문해서 사곤 했는데 도서정가제 이후에는 그런게 없어졌네.
가격적으로 그렇게 차이나지는 않았는데 왜 그럴까 우연히 시기적으로 맞물린 걸까...?
최근들에 동네 서점 다시 생기긴 한데
이게 서점인지 다방인지 구별이 잘 안되던데 뭐 이렇게라도 해야 유지 되는가 ㅂ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