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설정상 프레데터의 기술력을 생각하면 충분하고도 남지만..
하필 변화를 주고트랜드 따른다고 아이언맨 생각나는 짓을 하다보니
관객들이 할말을 잃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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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레데터는 설정 파괴가 심했지
심지어 감독이 1편 공동 각본가...
이거 뒤에 나왔는데 모름
프레이 라고 있어
재밌었지
저게 그거였던가 그 남자애가 뭐 엄청 대단한 애였던 그거?
그 인류는 지구 기후 변화에 적응못하고 쓸려나갈 운명인데
지구에 적응하겠다고 쓸려나갈 지구인 유전자 가지고 가겠다는 이상한 설정의 그거?
이 싯팔 기억에서 지웠었는데!!
저거가 뭔가 설정도 애매하고, 스토리도 애매해서 극장에서 봤는데도 기억에 애매하게 남아있음 ㅋ
하나도 기억이 안 나
총체적난국
프레이는 평가가 좋았지만 ott 단독 공개라서..
프레이 성공해서 후속작 나올듯
프레데터 성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