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루리웹-588277856974 | 24/08/1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443128793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6]
감동브레이커 | 24/08/18 | 조회 1421 |오늘의유머
[11]
쾌감9배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1]
신 사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0]
쾌감9배 | 24/08/1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8488990305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2]
도미튀김 | 24/08/18 | 조회 0 |루리웹
[0]
닉네임입력 | 24/08/18 | 조회 51 |SLR클럽
[6]
김결례 | 24/08/18 | 조회 1 |보배드림
[3]
루리웹-1033764480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
AKS11723 | 24/08/18 | 조회 0 |루리웹
[8]
건설 로봇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88277856974 | 24/08/18 | 조회 0 |루리웹
[6]
나래여우 | 24/08/18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돼지같네
더러운 씹색끼
다 처먹었으면 목따자.
쳐먹는 모습이 꼴보기 싫으면 그 사람이 진짜 싫다라고 하던데.진짜네 ㅆㅂ
조선시대에 아침에 주인에게 싸대기를 고무호수로 처맞은 돌쇠는 찬모가 밥을주자 저렇게
더럽게 처먹다가 주인에게 멍석말이를 당했다는
슬픈 전설이 대구 달서구에 전해진다.
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