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보추의칼날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8]
십장새끼 | 24/09/03 | 조회 0 |루리웹
[5]
데스티니드로우 | 24/09/03 | 조회 0 |루리웹
[6]
ㄷㄷ맨 | 24/09/03 | 조회 419 |SLR클럽
[14]
美術館側微以金™ | 24/09/03 | 조회 1098 |SLR클럽
[3]
루리웹-죄수번호1 | 24/09/03 | 조회 0 |루리웹
[4]
돌아온노아빌런 | 24/09/03 | 조회 0 |루리웹
[8]
파이올렛 | 24/09/0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4721529391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6]
라젠드라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1]
검은투구 | 24/09/03 | 조회 0 |루리웹
[25]
쿱쿱이젠 | 24/09/03 | 조회 0 |루리웹
[35]
루리웹-죄수번호1 | 24/09/03 | 조회 0 |루리웹
[25]
당포의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4]
쿠치나시 유메 | 24/09/03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자기가 해줄 거 아니면 제사는 정말 강요하지 말자...
후손들 잘 되게 하지 못할 망정 해꼬지 하면 사실상 악령이지
하던거 계속하거나 하던거 그만두는건 괜찮은데 안하다가 갑자기 하는건 쫌... ㅂㅅ같음
같이 사는 가족들 말은 안 들으면서 생전 처음 보는 점집 얘기는 참 잘도 들어주는 사람들.
그냥 시키고 싶었는데 점집이 이야기해주니 그걸 핑계삼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폰예쑤쟁이
퇴맠ㅋㅋㅋㅋㅋㅋ
인간 존나 수십만 단위로 죽여대면서 ‘사랑한단다’ 하는 사막잡신도 퇴마하자 퇴마하는김에 제삿밥 굳이 처먹겠다는 조상신도 퇴마하고
제사고 뭐고 산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는거지, 죽은존재 때문에 산사람이 고통받는걸 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