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DㆍD | 24/08/17 | 조회 0 |루리웹
[24]
DㆍD | 24/08/17 | 조회 0 |루리웹
[8]
팔란의 불사군단 | 24/08/17 | 조회 0 |루리웹
[6]
오빠땜에미치겠어 | 24/08/17 | 조회 299 |SLR클럽
[15]
아이앤유 | 24/08/17 | 조회 836 |SLR클럽
[16]
아이앤유 | 24/08/17 | 조회 788 |SLR클럽
[9]
smile | 24/08/1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872151609 | 24/08/17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4/08/17 | 조회 0 |루리웹
[3]
포근한섬유탈취제 | 24/08/17 | 조회 0 |루리웹
[24]
뒤도라 너에게로 | 24/08/17 | 조회 0 |루리웹
[13]
ubdop | 24/08/17 | 조회 0 |루리웹
[7]
스텔LIVE | 24/08/17 | 조회 0 |루리웹
[32]
tsasfr | 24/08/17 | 조회 0 |루리웹
[14]
센티넬라 | 24/08/17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그러니까 맛집이라 자주 온다는거지?
내가 우리집에서 제일 어린데 제일 안물리는 이유는 저지방 혈액인 게 맞았군
역시 고오급 보디야
우리 집은 100kg나 두고 50kg 동생 빨아 먹던데
나이가 '어린' 사람
님이 더 자주 씻으시나요?
2살 차이 인디
또이또이 하루 2번
그래서 어릴때 가족들 다같이 있어도 나만 모기 물렸구나
나이 먹으니까 모기 잘 안 물리더라
저번에 어떤 글에서는 나이 들면 모기에 물려도 잘 느끼지 못한다고도 하던데 ;
이건 내가 직접 겪은건데
살빼기 전 109kg 일때는 종종 물리다가
살을 대충 40kg 정도 빼고나니까 모기한테 안물림
다른 사람 다 물릴때 나만 멀쩡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