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달에 한번 마실까 말까함
담배-금연 4년 넘음
운동-매주 주4회 이상 운동,근력운동과 유산소 다함
식단-가볍게 잡곡밥,닭가슴살,김치 및 절임류,해조류 반찬
가족력-아버지가 숱이 많이 적어지긴 하셧는데
60대 넘으시고 심근경색 큰수술 받으시고 온거라
애매함. 그외 친척 탈모없음..
근데 30대 후반에 탈모옴.
인생ㅅㅂ
RH- 라 헌혈도 19번 정도(주로 요청 받고 가다보니
횟수가 적음)
나름 착하게 지냈는데 진심 X같다
매일 약먹고 미녹시딜 바르는데 비참함
니들도 탈모 가족력없다 방심 하지마라.
6.25 기습남침 당하는 것처럼
갑자기 찾아오더라
댓글(44)
스트레스 캐어를 잘하시기 바랍니다
건승하십시오
스트레스가 원인인 듯
웃으며 삽시다
탈모는 건강관리랑 1도 상관없다
원인 그나마 꼽으면 유전자 아니면 스트레스지
담배 다시펴라
지금부턴 너가 가족력이야
ㅅㅂ ㅋㅋ
스트레스는 별수 있나..
스트레스가 큰거 같더라
군대 있을 때 보니까 각 부서 행정병들+인사행정과 간부, 위관까지 싹다 탈모였음ㅋㅋㅋㅋ
나도 덕분에 군대에서 탈모 왔었곸ㅋㅋ
30후반이면 오래버틴거지
난 30중반부터 약먹기시작
시간 나시면 건강검진 한번 받아보세요, 유전도 아닌데 갑자기 찾아온거면 호르몬쪽에 영향 주는 장기에 이상이 있으실 수 도 있어요.
21살 술안함 담배안함 오직 군대 스트레스로 탈모시작
걍 술 먹고 스트레스라도 받지 마셈
햇볕 많이 보진 않음? 여름에 모자 없이 밖에 다니면 정수리 엄청 뜨거워지던데.
탈모약 먹으면 헌혈 못하지 않아?
굉장히 서러운 억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