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펄스 라이플 뽕이 끝내줬으니 좋아할수밖에 ㅎㅎ"
"..........아니, 그것보단"
"살기위해선 저 자살행위같은 길 말고 최선의 루트를 찾아야겠지만 지금 저기서 내 동생 목소리가 들린다고!!"
"오빠 제발 문열어줘!! 뒤에 에일리언이 있어서 다 죽을거같긴 하지만 그래도 열어줄수 있잖아!!"
"설리 가족은 하나야!"
"가족의 소중함이 감정과 행동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묘사했다고 생각해요 ㅎㅎ"
"인간은......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기까지 너무나도 많은 감정적 단계를....거쳐야 하는....로봇이 도와야 하는...."
댓글(16)
솔직히 비요른은 그 대사로 발암 개연성 커버치기는 좀 이상했다고 생각함.
아니 앤디나 걔 주인인 레인이 빡돌아서 임무 때려치면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그렇게 입을 막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