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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환도라는게 특정한 제작법에 따라 만들어진 정형화된 틀이 아니라 그냥 실전에서 휘두를법한 칼이면 죄다 환도 취급이었더만...
원래 도검류는 다 그러함
그냥 지역이나 시대에 따라 부르는 말이 달라서 이름이 다른건데 나중에는 그 이름별로 다른 도검 취급 받음
당연하지 워해머 배틀액스 롱소드 숏소드 비스타드 소드 그런 것도 죄다 한참뒤 18세기 이후에나 세분화된 구분임
5!
세이버라는 단어가 사실 원시고대 한국어에서 나온거거든요
자르다 - 사르다 - 사브르 - 세이버
설득력이 있어..!
서번트 사브르, 소환에 응해 이곳에 왔다
그건 아니고 고구려어에서 칼을 뜻하는 sVli이 중앙아시아를 거쳐서 유럽에 전파되어 세이버가 되었다고 알렉산더 보빈이 주장하는데 나름 설득력이 있음
그 고구려어에서 유래한 현대 한국어 단어는 '삽'
이거 들어봤던 것 같다 맞아
원래 실용적인 필요가 최우선이라서 그냥 자기 취향대로 들고다녔을 가능성이 높지
일본은 2차 대전때도 저런 칼을 사용했다
오 괜찮네 달아볼까 이거구나
화살깃이 수리깃대우전인듯.. 부자무관..
전통 그러면서 과거로 박제하는데 당시에는 현실이니까 시대변화에 맞춰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