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경찰과 결탁한 건 물론이요,
수많은 개조 총기와 방탄복 등 첨단 장비와 광학 장비,
수신호를 사용할 만큼의 전문성으로 무장한 멕시코 최강의 카르텔
VS
가진 거라곤 어두컴컴한 지하실 딸린 집 한 채가 전부인 60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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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혀갔지 죽는 장면은 안나옴. 아마 2 스토리가 포로 구출해야 하니 그걸 이유로 풀어 준 것이라고 기억 함.
ㅇㅇ 그 대령이 와서 거래하지
록키 발보아처럼 여기서 유종의 미를 거뒀어야 했다
단, 저 할아버지는 세상의 모든 무기를 세계최고로 다룰 수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모두를 죽일거 같은 눈이야…!!
따져보면 카르텔에서 저러고 있는 애들중에 딱 람보처럼 전쟁뛰다가 돌아왔더니 손절당한 애들 많은데 그런쪽으로 스토리 짜지..
저거 볼때 땅굴 게릴라 진짜 무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