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따라갈 수 있을까?
에어컨이 없던 시대를
[9]
통닭집 | 24/09/03 | 조회 0 |루리웹
[9]
291838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3]
에루디토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4]
파인짱 | 24/09/03 | 조회 0 |루리웹
[5]
풀모닝 | 24/09/03 | 조회 1130 |보배드림
[7]
찹쌀도나쓰 | 24/09/03 | 조회 406 |보배드림
[18]
환혼인 | 24/09/03 | 조회 1151 |보배드림
[13]
새차에진심 | 24/09/03 | 조회 356 |보배드림
[12]
이부키 스이카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9]
키아크나인 | 24/09/03 | 조회 285 |보배드림
[9]
슈퍼모타드 | 24/09/03 | 조회 373 |보배드림
[48]
잭 그릴리쉬 | 24/09/03 | 조회 0 |루리웹
[34]
어흑_마이_간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3]
Prophe12t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2]
ㄷㄷ맨 | 24/09/03 | 조회 320 |SLR클럽
댓글(9)
너무 추운 말은 쓰지 마 더워 보이니까
부채는
시원함에서 가장 먼 도구야
쏘리
아이 엠
쏘 핫
에어컨이 없던 시대에 태어난 범부여
기온이 오를 때마다
우리는 열사병에 가까워진다
에어컨 온도를 내릴때마다
우리는 생존으로 돌아온다
실외기의 가스가 사라졌다!?
"더운 거에요?"
"추워"
언제부터.. 대체 언제부터..
내가 에어컨을 틀지 않았다고 생각한거지?
깨져라 "전기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