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없는 사람을 원한다면서 본인은 바로 생산직을 적으로 만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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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확실히 우쭈쭈 당하는 위치일 때가 아니면 미움 받기 쉬운 말투예요
그냥 머 욕하거나 그래야 하나? 그정돈 아닌거 같음
생산직은 싫다면서 관대하데;;
저런 호불호에 대한 내용은 결정사에서 이야기하면 '오, 호불호가 확실하니 이쪽은 거르면 되겠네요?' 하고 좋아할만한 내용인데,
저걸 무엇이든 물어뜯고 싶어하는 블라인드에 올리니까 바로 씹고 뜯기는 것 같아보임.
걍 저런데 올리지 말고 바로 결정사 가는게 더 나았을것을....
경찰서 가기 전으로 봤네
결정사가 뭔가했네.. 결혼정보사를 그리 줄이냐
난 뭐 싫다고 말할 수는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 순간 그 "뭐"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적으로 돌릴 수 있다는 건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