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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보는사람 입장에서도 전혀 모르는거 아무근거없이 가서 돈쓰기 힘들어진 시대라...
티켓값이 비싸 날평론가로 만들었지
영화 만드는게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검증이 되어야지
음식도 새로운게 먹고 싶을때가 있긴 하지만, 아는 맛이라는게 무섭지
터미네이터 : 나 또 나와도 돼? ㅎㅎ
사실 일반관객들이 원하는건 독창적인게 아니라 그냥 재밌는거고 독창적인걸 원하는 계층은 그래도 영화좀 본 사람들이라 각종 장르 클리셰가 머리에 이미 박혀있는 계층이거나 그냥 힙스터다
새로만든건 죄다 망하기쉬워서
근데 이미 유명한 IP도 뺀다면 코로나 이전에도 저조건맞는 10억달러 넘는영화는 거의없는거아님?
창작은 머리아프니까 속 편하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