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루리웹-82830336439 | 24/09/02 | 조회 0 |루리웹
[13]
파괴된 사나이 | 24/09/02 | 조회 0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24/09/02 | 조회 0 |루리웹
[9]
김곤잘레스 | 24/09/02 | 조회 0 |루리웹
[9]
매카리오제네비브 | 24/09/02 | 조회 0 |루리웹
[6]
파테/그랑오데르 | 24/09/02 | 조회 0 |루리웹
[11]
돌아온노아빌런 | 24/09/02 | 조회 0 |루리웹
[25]
베아코 | 24/09/02 | 조회 0 |루리웹
[8]
Bach | 24/09/02 | 조회 230 |SLR클럽
[16]
바이칼 | 24/09/02 | 조회 232 |SLR클럽
[9]
병신을보면짖는 | 24/09/02 | 조회 555 |SLR클럽
[6]
디독 | 24/09/02 | 조회 469 |오늘의유머
[2]
판숙이 | 24/09/02 | 조회 0 |루리웹
[3]
이사령 | 24/08/31 | 조회 0 |루리웹
[17]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24/09/02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얼려먹는 포카리스웨트
요즘 사이다 넣고 먹고 있음
이빨 깨짐 ㅋㅋ
고드름 콜라맛이 존맛이었음
마진율 최강
이거 진짜 맛있었어
이거 콜라맛 존맛이었지
진짜 존나 더울때 사와서 찬음료 넣어서 먹으면 뒤짐 진짜
적당히 단단하면서 바삭바삭하게 잘 부서지는 얼음식감의 황금율
얼리는게 고급기술이었지 않나?
묘한 새콤달콤함까지!
콜라맛에 콜라 따라 먹으면 진짜 맛낫지
탄산 부어야 완성임
폴라포는 아랫부분 얼음은 즙이 빠져서 싱거운데 이건 끝까지 맛있게 먹음
요즘은 안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