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기자협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투사를 재조명하거나 대일항쟁사를 재발굴하자는 발제도 있었고 이게 광복절 뉴스의 기본이지만
결국 9시 뉴스를 가득채운건 '한강의 기적'과 '경제성장'이였다며 "한강의 변천사와 광복절 사이에 무슨 인과관계가 있고 6·25도 아닌데 남북한 국력 비교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라고 되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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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을 가진 자들은 광복절의 의미가 맘에 들지 않나봐
겉으로 드러나지만 않지 내부싸움 어마어마하갰지 뭐
kbs가 계속 저런수준으로 있을것도 아니고 재들도 지금 가만히 있으면 나중에 ‘정상화’ 할때도 명분이 없어지는거임
뭐 어디 행사에서는 일본 얘기는 하나도 없고 북한, 통일 얘기만 하더만은
느금마 ㅁㅁ난 박테리아 벌레충들이 이산화탄소나 뿜어내는 아주 쓰레기같은 똥싸개 방송국이징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