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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밀가루 칠을 하고 기모노를 입어도 장사 안될듯 한데?
아 2찍들이 있지...
아놔 토할거 같아유..
질문 한번 찰지게 잘 하네유~~
이쯤되면 문통의 예지력이라고 봐야하나..아님 함정이나 대계략으로 봐야하나..함정 만들어놓고 한번에 일망타진할 계략이었나? 온갖 숨어지내던 친일행적무리들 나오는거봐..윤돼머리에서 이런 전략 나올거란 짐작도 안하는데 마치 짜여진 계략처럼
어쩜 이리 다나올수가있지? 이제 일망타진만 하면 되는거아냐?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르지만 이쯤되면 ..이 말이 생각나는건 뭘까..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
진짜 뉴라이트들의 뇌구조가 궁금합니다. 세대가 거쳐갈수록 없어지는게 아니라 스멀스멀 기어나오는게 더 황당합니다.
생길걸 봐.
왜놈 장학생임.
위안부가 논쟁중이어서 답을 안한다고 하잖아.
시발 2찍 븅신들아
아무리 싸워도 같은 한국인 아니더냐
시발 이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