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마데온 | 24/08/17 | 조회 2823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4/08/17 | 조회 1751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8/17 | 조회 1891 |오늘의유머
[6]
96%放電中 | 24/08/17 | 조회 1705 |오늘의유머
[4]
파이올렛 | 24/08/17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1752833201 | 24/08/17 | 조회 0 |루리웹
[14]
noom | 24/08/17 | 조회 0 |루리웹
[5]
noom | 24/08/17 | 조회 0 |루리웹
[19]
못생긴뇨속 | 24/08/17 | 조회 0 |루리웹
[6]
야옹댕이 | 24/08/17 | 조회 0 |루리웹
[35]
어흑_마이_간 | 24/08/17 | 조회 0 |루리웹
[27]
고구마버블티 | 24/08/17 | 조회 0 |루리웹
[10]
발찌의제왕 | 24/08/17 | 조회 0 |루리웹
[19]
| 24/08/17 | 조회 0 |루리웹
[16]
닭장애호가 | 24/08/17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안락사 캡슐이 빨리 보급되야...ㅠㅠ
인생의 퇴장을 계획적으로 할 수 있는 사회적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으면...
노인들이 다수인 시대가 오면 바뀌지 않을까요
그게 너무 늦어서 서비스를 못 받을까봐 걱정되어서요 ^^
집이라는게 보금자리도 되지만
훗날 늙어 노동력을 잃으면
연금의 개념이 되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해야한다고
그렇게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안들어쳐먹음;;;
당장 집도절도없으면서 명품에 독3사 끌고 해외여행다니고;;;;;
몸아픈데 옆에 있는 사람도 없고..
삶의질은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