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나래여우 | 24/08/17 | 조회 0 |루리웹
[13]
아쿠시즈교구장 | 24/08/17 | 조회 0 |루리웹
[7]
MaineventMafia | 24/08/17 | 조회 0 |루리웹
[14]
듐과제리 | 24/08/17 | 조회 0 |루리웹
[23]
스크라이 | 24/08/17 | 조회 0 |루리웹
[23]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08/17 | 조회 0 |루리웹
[12]
speedpassion | 24/08/17 | 조회 322 |SLR클럽
[9]
아나로그의감성 | 24/08/17 | 조회 410 |SLR클럽
[9]
aespaKarina | 24/08/17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413857777 | 24/08/17 | 조회 0 |루리웹
[19]
반닥1 | 24/08/17 | 조회 0 |루리웹
[27]
보추의칼날 | 24/08/17 | 조회 0 |루리웹
[9]
파이올렛 | 24/08/17 | 조회 0 |루리웹
[9]
타로 봐드림 | 24/08/17 | 조회 0 |루리웹
[34]
루리웹-죄수번호1 | 24/08/17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안락사 캡슐이 빨리 보급되야...ㅠㅠ
인생의 퇴장을 계획적으로 할 수 있는 사회적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으면...
노인들이 다수인 시대가 오면 바뀌지 않을까요
그게 너무 늦어서 서비스를 못 받을까봐 걱정되어서요 ^^
집이라는게 보금자리도 되지만
훗날 늙어 노동력을 잃으면
연금의 개념이 되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해야한다고
그렇게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안들어쳐먹음;;;
당장 집도절도없으면서 명품에 독3사 끌고 해외여행다니고;;;;;
몸아픈데 옆에 있는 사람도 없고..
삶의질은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