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BLA / The north american man / boy love association
북아메리카 성인 남성/소년 사랑 협회
뉴욕과 센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성인 남성들과 미성년자 소년들의 자유로운 성적 관계를 합법화 >
라는 정신나간 주장을 하는 비 법인 소아성애 인권 신장 단체임
한마디로
이 오래된 드립이 실제로 오래전부터 존재했다는 말임...
이 단체는 70년대 이전부터 설립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음지에 사교 모임에서 시작해 80년대부터 아동 성애 인권 신장을 외치며 조금씩 양지로 나왔음
그냥 순애 소아성애도 문제인데... 이들은 인권 신장을 외치며 뒤로는 그동안 입이 떡 벌어지는 행위들을 해왔는데
NAMBLA의 회원들은 소년들을 납치, 세뇌, 조교, 성교 영상과 사진들 등등등 경악스러운 정보들을 공유하였고
일부 회원들은 실제로 아이들을 죽인 뒤 사후처리 하는 정보를 공유하는 등
뒤에서 정신 나간 행위들을 몰래 저지르고 있었음
충격적이게도 1천명이 넘는 회원들 중에는 일반 시민일 뿐만 아니라
고위 공무원, 신부 같은 성직자들, 부자들도 다수 연류 되어 있었다고 함
에이 이런 쓰레기 새끼들이 어떻게 양지 활동을 해 ㅋㅋㅋ
믿을 만한 것을 렉카질 해와야지 개 주작질 하네 ㅋㅋㅋ
음....
어....
그....
창립하고 나서 기자회견과 시위도 기열차게 했음
한국에서 유명하지 않을 뿐임
그럼 지금은 왜 보이지 않음? 라고 물어본다면....
위에 회원들끼리 정보 공유한 것과 몇몇 회원들이 실제로 살인, 납치, 강1간 했던 문제들
멕시코 소년들을 살 수 있는 황제 섹1스 관광을 열심히 즐기는 것이 결국 FBI의 긴 수사 끝에 전부 들통났고
곧 FBI에서 90년대에 대규모 NAMBLA 사냥 작전이 시작되면서 대부분 토벌됨
물론 '대부분' 이라고 말한대로 현재도 일부는 살아있으며 인권 시위 운동 같은 대놓고 양지 활동은 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암호화된 딥웹 사이트를 만들어 인증된 회원들 끼리 모여 살고 있다고 함
이곳에선 이전 NAMBLA 회원들이 공유했던 여러 정보들이 활발히 교류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아동 ㅍㄹㄴ 착취 영상을 판매해 돈을 벌고 있는 추세라고 함
물론 NAMBLA가 유명하긴 하지만 현재는 인터넷이 발달하며 수많은 딥웹이 생겼기 때문에
NAMBLA 이외에도 여러 딥웹들이 아무렇지 않게 아동 ㅍㄹㄴ를 아예 제작까지 해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라
NAMBLA 하나만 잡는다고 북미 내 소아 성애자들이 완전히 토벌 되기는 힘듬...
댓글(5)
ㅁㅁ인데 행동력도 있는 경우
하하 ㅋㅋㅋ 그거참 재밌는
음모론이네 ㅋㅋㅋㅋㅋ
ㅋㅋ..음모론 맞지..?
음모론이..지..?
‘미국‘이라는 단어를 보면 결론이 나온다 하더라
가상 인물에 대한 소아성애인줄 알았는데
소아성애도 동성애처럼 소수성애로서 존중해야되냐는 뻘소리를 동성애 반대하는 쪽에서 비꼬는식으로 할때도 있는데 저런 혼모노들이 숟가락얹는 경우가 진짜로 많이 보여서 아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