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속보] 민간 재원인 우체국 보험까지 손 댄 윤석열 정부 +248 [6]

댓글(6)

• 싼마이웨이08/17 답글달기

  요구불 예금은 5000만 한도까지 국가에서
  
  지급보증 형식으로 원금을 보장한다
  
  유일하게 액수 상관없이 보전해 주는 곳이 우체국
  
  예금-보험인데 거기에서 까지 차입단계라면 이거
  
  개판이 아니라 완전히 씹창이란 얘기지..
  
  카드론 수준의 돌려막기라고 할까나?
  
  해석은 알아서들 하시고..
  
  
  
  2찍 씹새들에게 정말이지 살의마져 든다
  
  자영업 한다고 줘떠 노하우니 시장조사 등한시하고
  
  튀어나와 돈 몇푼에 2찍한 병신들, 쬐깐한 이익에
  
  눈먼 새끼들, 희망이 안보이고 권력의 끝 치맛자락
  
  이라도 못잡을 무능력이라면 그냥 곱게들 디져라

• 50대변싼체08/17 답글달기

  씨발~화끈하게 말아먹네

• 쏭쿠스08/17 답글달기

  시발 이게 나라냐.....

• 뭘자꾸확인하래08/17 답글달기

  2023년 재정 적자 56조
  
  
  
  국가부도 2 도래하는건지 불안하다

• 토로로로08/17 답글달기

  우체국에 돈맡겼다 날리는걸 보게되는건가
  
  아주 골고루 씹창을 내는구나ㅋㅋㅋ

• 감정죽이기08/17 답글달기

  재정상황이 진짜 안 조은가보다...민간기금까지 손댄거보면....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