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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콩국수에 설탕은 좋아하는데 그냥 설탕국수는 처음 보네
저거 먹어봤는데 진짜 극한으로 일해서 생존용 아니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저거말고도 새참용 음식은 많아
근데 이거 파는 데가 있긴 함? 나 어릴 때 우리 할아버지가 해주셨음. 완전 불호긴 했는데 옛날에 단 거 얼마 없을 때부터 자주 해드셨다 하더라.
콩물국수에서 콩이 빠졌네 ㅋㅋㅋㅋ
저건 단무지나 파김치 얹어서 호로록 하는 쪽.
음... 요즘 추세로 치면, 짧은 시간에 에너지 밀어 넣는 타입.
우리집은 물 대신 간장이랑 설탕 섞어서 비벼먹음
설탕은 콩국수가 아니면...
팔기보단 더운 여름 주말 할머니가 얼음물에 갈색설탕 타서 말아주는 간식이지
맛은 있을 것 같은데 혈당 걱정해야 될 나이라서 나는 먹고 싶어도 목 먹을듯
이거 생각해보면
프렌치토스트 포지션 아니냐
우리 부모님이 전라도 담양에서 태어나셨지만 듣도 보도 못 했다는데...
저거 설탕 아님
뉴슈가(사카린)임
설탕으로 하면 입안에 끈적이는 맛 남아서 별로고
뉴슈가에 간장 살짝 쳐야 깔끔한 맛 남
나 어릴때 밥에 설탕넣고 비벼서 콩고물 뿌려서 먹은 기억잇는데 그런 음식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