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암이 | 24/08/17 00:44 | 추천 0 | 조회 450

국산코로나 치료제를 허가 안내주는 미친정권 +201 [7]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276369

http://n.news.naver.com/article/018/0005812010?lfrom=cafe

제프티가 이번 코로나 재유행에도 허가를 받지 못하면 우리 국민은 또다시 팍스로비드를 주요 코로나 치료제로 사용하게 될 전망이다. 제프티 대비 약가가 몇배 비싼 팍스로비드는 국민과 정부에도 상당한 금전적 부담으로 작용하게 될 전망이다.

팍스로비드의 상업 판매가는 5일치 기준 1390달러(약 188만원)에 달한다. 2024년 5월부터 코로나 위험단계가 관심으로 변경되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무상이지만 일반 건강보험가입자는 5만원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팍스로비드의 보험약가 등재가 이루어질 경우 환자는 20만~30만원 가량에 달하는 적지않은 금액을 지출해야 한다. 여기에 정부 부담금을 합하면 환자당 100만원이 넘는 약가를 팍스로비드를 구매하는데 써야한다는 결론이다.

국산 코로나 치료제 임상을 하라고 해서 진행해보니
현재 한번 치료에 188만원이나 드는 팍스로이드보다 효과가 훨씬 좋은 국산치료제 '제프티'
그런데 윤석열정부에서 허가를 이유없이 안내주고 있음
국산 코로나 치료제가 있다는것 조차 숨기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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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 답글달기

주식 못샀나봄
장사의신 답글달기

자기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이 잘 살면 안되기때문이죠
바이스로이 답글달기

나도 처음 들어봄
AurosTech 답글달기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식약처측과 임상 관련해서 주장이 서로 다른가보네요.
Meeo 답글달기

타노윤의 국민절반줄이기 프로젝트
완전노답 답글달기

3상을 빨리 해야

내년 유행때라도 팔지

언플 보단 그게 중요한 거 아닌가..

코시국 끝났는데 지금 긴급사용 승인을 내줄 수도 없는 거고
genegene 답글달기

어디 미국도.. 일본도 아닌 나라에서 코로나 차료제를 만들어?? 건방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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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코로나 치료제를 허가 안내주는 미친정권 +201 [7]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