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선명1 | 24/09/02 | 조회 0 |루리웹
[7]
아이고정남아! | 24/09/02 | 조회 0 |루리웹
[12]
쿠도리 | 24/09/02 | 조회 0 |루리웹
[20]
Acek | 24/09/02 | 조회 0 |루리웹
[5]
달콤쌉쌀한 추억 | 24/09/01 | 조회 0 |루리웹
[34]
루리웹-197357391 | 24/09/02 | 조회 0 |루리웹
[16]
비취 골렘 | 24/09/02 | 조회 0 |루리웹
[17]
사신군 | 24/09/02 | 조회 0 |루리웹
[7]
AnYujin アン | 24/09/02 | 조회 0 |루리웹
[10]
그린모아 | 24/09/02 | 조회 345 |SLR클럽
[10]
流氓醫生 | 24/09/02 | 조회 339 |SLR클럽
[9]
[The]왜인룬이 | 24/09/02 | 조회 904 |SLR클럽
[38]
내인생365 | 24/09/02 | 조회 891 |SLR클럽
[16]
컬럼버스 | 24/09/02 | 조회 6507 |보배드림
[9]
끄트무리 | 24/09/02 | 조회 3212 |보배드림
댓글(20)
ㅠㅠㅠㅠㅠ ㅅㅂ ㅠㅠㅠㅠ
저건 눈물버튼이 될 수 밖에 없다 아......
나도 몇년전에 보낸 우리집 댕댕이가 있는데
얼마전에 꿈에 나왔단말이지 꿈속에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름
깨어나고 나니깐 너무 생생해서 너무 슬펐음..
그냥 나 보러 온거 같아서 그리고 또 보고싶음
난 보낸디 15년 되었는데 아직도 가끔 꿈에나와. 털의 감촉이나 특유의 냄새가 꿈에서 느껴져
나 저러면 반려동물 못키울거같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