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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ㅠㅠㅠㅠㅠ ㅅㅂ ㅠㅠㅠㅠ
저건 눈물버튼이 될 수 밖에 없다 아......
나도 몇년전에 보낸 우리집 댕댕이가 있는데
얼마전에 꿈에 나왔단말이지 꿈속에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름
깨어나고 나니깐 너무 생생해서 너무 슬펐음..
그냥 나 보러 온거 같아서 그리고 또 보고싶음
난 보낸디 15년 되었는데 아직도 가끔 꿈에나와. 털의 감촉이나 특유의 냄새가 꿈에서 느껴져
나 저러면 반려동물 못키울거같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