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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장문인 이 쓰레기 ㅅㄲ는 맨날 계획만 그럴싸하고...
아비와 다름없는 사람이 쥐새끼의 속삭임에 가족과 다름없는 문파원들의 사이가 틀어지고,
소중했던 사람들이 죽어가고,
끝내는 문파는 산산조각남
그리고 주인공은 불치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음
(당시 결핵은 치료법이 없었음)
쥐새끼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형제에게 유지를 맡김
세월이 지나 쥐새끼는 죽고
의형제에게 유지를 이어받았으나 무림에서 벗어나 가정을 이루고 세상에 섞여들어 평범하게 살려 했으나
업은 그리 쉽게 사라지지 않고
처자식의 목숨을 담보로 잡혀 예전 문파원을 추살해야 하는 관의 살수가 되니...
퍄퍄괴
아.......그..........
제가 욱 해서 마을 사람 한명 죽이고 1시간 동안 쫒아오는
정파 애들 학살하고 다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