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암... 좀 졸리기 시작했어.
자는 동안에 누가 나한테 무슨 짓을 하더라도,
모를지도 모르겠는데~
야 야...
난방이 너무 강하지 않아? 너무 더운데...
음... 고맙다고? 뭐가 고맙다는 건데?
여기좀 보라구~
우리 엄마가 예뻐서,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
바로 옆에 초절정미소녀 소꿉친구가 있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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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소꿉친구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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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
아씨 이거 ㅈㄲㅈ인줄.
와 나도 유두인줄
크악
소꿉친구님. 어머니를 제게 주십쇼
너의 미래에 투자하고 개척해나가겠다
남자는 단순하다 소꿉친구야 이쁜 쪽을 한번이라도 더 본다!
이거 엄마랑만 겁나하더라
오 뭐라 치면 나옴?
?
딸이랑 친구급의 동안이신데....
주인공이 엄마 뷰지도 봤잖아
저게 어떻게 어머니야
아가모토의 눈이라도 쓰는거냐
나 섰어... 서버려써
2D 에서 나이는 과일의 당도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