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24/09/01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0941560291 | 24/09/02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588277856974 | 24/09/02 | 조회 0 |루리웹
[3]
치르47 | 24/09/0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731141479 | 24/09/01 | 조회 0 |루리웹
[23]
TS녀양산공장 | 24/09/02 | 조회 0 |루리웹
[7]
[AZE]공돌삼촌 | 24/09/02 | 조회 338 |SLR클럽
[7]
[西風]-날아라 | 24/09/02 | 조회 427 |SLR클럽
[19]
츠루마키 | 24/09/02 | 조회 0 |루리웹
[6]
프레임속의이미지 | 24/09/02 | 조회 895 |SLR클럽
[0]
쿠메카와 미스즈 | 24/09/02 | 조회 0 |루리웹
[3]
브리두라스 | 24/09/02 | 조회 0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9/02 | 조회 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4/09/0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355050795 | 24/09/02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아부지 ㅜㅜ
얘들이 괁심이 없네 나 어릴때 아빠가 치킨 사오면 아빠 바지가랑이 매달렸었는데
"치킨은 필요 없어!"
저 애들도 나중에 나이를 먹고 아버지를 떠올리고, 다시금 같은 상황이 되겠지.
딱 내 아부지 시절이였지........아부지도 분명히 저녁에 배고프셔서 감자튀김이랑 콜라 좀 드시다가 남은거 우리한테 주셨서......난 그냥 다주시면 안될까 생각들었는데
늙으니깐.........이해가 되더라.......생전에 참 고생 많으셨는데.....막상 아들은 이도저도 아니라서 속알만 울화통 터짐;;;;;;;;;;
ㅁㅊ 아빠 개성공했네
마당에 야자수 ㄷㄷ
애들이 요즘은 뭐좋아하나
마라탕 사줘야하나
덥고 힘들었지만 행복했고
시원하고 편안하지만 행복한가..?
씨유 만화 그리시는 분이 그린 거 구나
나도 근데 퇴근하고 집 들어가면 엄마 아버지가 저런다..
아버지는 치킨을 좋아하시지 않는다
다만 치킨을 사와 미소지으며 자신을 볼 아이들을 보고 싶기에 치킨을 사올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