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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그러게요
저런법은 흡연자에대한 혐오감만 심어줄뿐 별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요
흡연충들은 맬맬 비흡연자들에게 괴롭힘을 주니깐여
기분 좋은 마음으로 출근 하면서 엘베 탔는데 거기서부터 옆에 흡연충 있음 같이 엘베 타는 동안
내내 담배 쩐내에 숨도 제대로 못쉽니다 가뜩이나 날도 더운데 그 불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죠
출근길에서도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바로 옆에 흡연충들이 있음 또 그 담배 쩐내에 시달려야 되고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담배+커피 그 입똥내 나는 사람과 대화 해보심ㄷㄷㄷ
화장실을 가도 옆칸에선 담배 졸라게 펴대고ㄷㄷㄷ
그후 다시 퇴근하면서도 지하철 버스 엘베에서 되풀이 되는 흡연충들의 공격은ㄷㄷㄷ
이렇게 하루종일 흡연충들에서 시달리는데 안싫을수가 있을지ㄷㄷㄷ
기본적으로 흡연자들은 쓰레기 만들어 내는 기계와 다름없음
꽁초에 제에 침에 연기에 냄새에
합법화된 마약 아닌교
그렇게들 못끊으시는거 보면 ㄷㄷㄷ
싫은 건 친근하고 정중하게 권해도 싫은건데
담배연기는 그런 거 안 따지죠
본인은 눈치보며 핀다고 피는지 몰라도 연기는 그건 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