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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발목만 끊어놓고 갔어도 인간이 왜 무서운지 알 수 있었을텐데
본문의 캡쳐된 리플을 보기전까지는 가슴을 울리는 좋은 작품이었는데 이젠 더이상 좋다고 못느끼겠어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그림체 넘좋당
내 위에 있는 사람 탈 쓴 이물들은 디첩인걸로...
백번째 간을 먹자마자 깨닫는 것보다 인간이 된 후에 어떤 선비한테 사랑에 빠지고 전부 내주고 신통력까지 버렸는데 배신당해서 눈물 흘리며 구렁이에게 돌아가는게 더 맛있을듯
바란대로 사람으로써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