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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저 여자애가 아주 모범적인 방어자세를 취하고 있군요. 방구석이야말로 뒤만 막으면 되니까요
?
초콜렛이라도 급하게 먹고있나본데
엄빠한테 간섭당하지 않는 위치와 자세!
물건은 본다
입에 넣고 빨고 씹고 해본다
세상이 떠나가게 운다->하 또야? 이러고 덤덤하게 감
아무 소리 안 나고 조용함-> 기겁하면서 뛰어감
아 공감 ㅋㅋ 나 오늘도 설거지 하다가 애가 저러길래 후다닥 뛰어갔는데
기아 다닐때 까지는 그라더 손안닿는곳에만 놓으면 되는데 걷기 시작할 때가 제일 ㅋㅋㅋㅋㅋ
어휴 우리 막내도 막 걸어다니기 시작할 때 내 책상에 있던 뮬감 빨아서 난리가 난리가 ㅋㅋㅋㅋ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