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신형 콜로라도.
구형보다 2,500만원 인상된 가격으로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의외로 출시 하루만에
초도물량 400대가 완판됨.
그 이유가 뭘까?
우선 신형 콜로라도.
7,200만원이란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인데,
경쟁모델인 포드의 레인저는
8천만원대의 비싼 가격,
지프 글레디에이터 또한
8천만원의 비싼 가격을
가지고 있다 보니,
2,500만원을 올렸음에도
여전히 경쟁모델보다 싼 상황임.
게다가 레인저는 그 가격에
아프리카 생산이라
평이 나쁘기도 하고.
거기다 글레디에이터와 레인저는
거의 깡통 모델인데,
이번에 들여온 콜로라도는
중상위 트림이란 점도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함.
한줄요약:
가격을 올렸음에도
경쟁 모델들이 너무 거지같은 상품성임.
댓글(11)
저런 차 너무 싫더라.. 전용주차장도 확보 못 하고 일반자동차 주차장에 주차하는 그지새1끼들이 많아서..
헐 저건 일반 주차장에 대면 안되??
렉스턴스포츠는?
도로에서 돌아자니면 분명 상대는 차선 잘지켜서 가는데도 움찔하긴함
아니 안된다는 법이 없으니 일반주차장에 대는 것 같은데.. 주차선 밖으로 머리가 바퀴하나만큼은 튀나와서 싫었어.
안된다기보단 주차장 자리가 좁다보니 저거랑 대형차 사이엔 준중형은 못넣게 되지 ㅋㅋ
저런 픽업트럭류는 몸집이 너무 커서.
다시보니 선녀다 당한거글
군
행보관차량 ㅋㅋㅋㅋㅋ
환율문제도 있고 세금문제도있고 복잡한이유때문에 엄청 올랐다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