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다나카카 | 24/09/01 | 조회 0 |루리웹
[49]
루리웹-588277856974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9]
느와쨩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2]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1017300304 | 24/09/01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0033216493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9]
거북선좌타수 | 24/09/01 | 조회 334 |SLR클럽
[8]
uncertainty | 24/09/01 | 조회 388 |SLR클럽
[13]
트리티니 | 24/09/01 | 조회 688 |SLR클럽
[3]
cornerback | 24/09/01 | 조회 365 |오늘의유머
[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01 | 조회 0 |루리웹
[2]
타이슨 진돌이 | 24/09/01 | 조회 0 |루리웹
[2]
Djrjeirj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
연방의하얀빅가슴 | 24/09/01 | 조회 0 |루리웹
댓글(29)
우로보로스!
할머니와 내가 낳은 자식이 아빠면
난 할머니와 내가 낳은 나의 손자라는뜻?
이게 그 터미네이터에서 나온 설정?
이 시발 미친 노친네가 어쩐지 쫀득하더라니!!!!!!!!!!!!!!
셀프오이디푸스?
저게 닭이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그런건가
그럼 아빠는 내 아들?
'지금까지'라는 건, 저게 처음이 아니란 거지?
하룻밤이 아닐 것 같은 느낌이
아버지면서 동시에 아들이기도 하고
뭐가 어떻게 되는거야
아빠? 아들?
저러고 지금 시간대 할머니한테 가서 박아버리는 순애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