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성기 등이 모자이크 없이 노출됐다"며 "넷플릭스에 다큐멘터리를 게재한 것은 영리 목적이라고 판단, 당사자의 동의 없이 영상을 상영한 행위에 대해 범죄 혐의가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조PD '공익 목적'의 다큐멘터리이므로 위법하지 않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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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개신교 사이비들이 접수했나...
왜이래 진짜
끄나풀이냐?
나라에 진짜 범죄자랑 매국노만 들끓는구먼..
방심위가 통과시킨선에서 이미 끝났다 보는데 왜 경찰이 자의적으로 송치함..?
동탄 경찰서 수사를 그렇게 꼼꼼히 하든가
저걸 이렇게 광범위하게 해석하면 좋을게 없을텐데
검경 방송 판사 정재계 여기저기 다 있더라고
기사 댓글 존나 무섭네...
단체로 우르르 튀어나와서 아무튼 목사님은 무죄고 저새끼는 프로파간다를 설파한거에요~하는데 종교는 인민의 ㅁㅇ이라던 말이 그리 틀린건 아닌것 같다...
경찰 이럴때만 열일 하는거 보면 참 ㅋㅋㅋㅋ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권력자들의 몽둥이라니까 ㅋㅋㅋㅋ
그 경찰 관계자가 혹시 신도 아닌지?
저거 짜바리들 수사 지휘 라인에 jms가 있네 하이드라여 씨불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