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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뭔가 겁나 멋지네....@,.@
오....지옥의 알박기..인줄 알았는데
감동적이네
알박기도 욕할거 못된다고 봄.
저렇게 첨부터 주인이면...
투기가 아니라...
업소년은 못봤지만 이런 스토리가 있었구나. 공사책임자도 너무 멋지당
나도 내집에서 조용히 눈감고 싶다.
아아
이런것이었규나
미국 동화책 중에도 저런게 있었는데
동산 위에 작고 이쁜집이 있었는데 신혼부부가 들어와 살고 주변은 다 도시로 개발되는 이야기
공사책임자 낭만 있으시넹 ㅎㄷㄷ
아..
이건 유산으로 받아도 함부로 처분도 못하겠다
칼의 가족이 없다는 서사가 너무 슬프고 아름다웠어
공사책임자 : 자 이제 알박기가 뭔지 제대로 보여줄겁니다...
저 집 안판걸로 100만불보다 더한 가치 창출해냈네
나 어렸을때 저런 동화책 있었는데
저렇게 똑같이 주변 개발로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된 집이 사람도 안살고 폐허처럼 변해가다 후손들이 집 채로 무슨 동산 위에 다시 옮겨주는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그 책 어디갔지...
옆에 코딱지만한 빌라 짓는데도 소음 스트레스엄청나던데 ㅡㅡ 홧병으로 가셨을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