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노트북
GTX1000번대부터 전성비가 크게 개선되고 노트북라인용 GPU와 데스크탑라인용 GPU의 격차도 점차 좁혀져가며 게이밍 노트북들의 완성도가 전반적으로 이 시기부터 크게 진일보하기 시작함
그리고 코로나 대유행 + 코인채굴 등 이슈가 연달아 겹치며 단일 폼팩터로 고성능 시스템을 종결낼 수 있는 게이밍 노트북의 상품성이 크게 주목받으며 다방면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기 시작함
특히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게이밍노트북판촉협회>의 열렬한 영업행위가 크게 한몫 했음
불행히도 한국에서 협회의 존재가 발각되긴 했지만 목격자들은 모두 330w 어댑터로 "제거"되었음.
댓글(8)
외장글카도 묘하게 쓰이기도하고
USB 4는 신이야
워크스테이션이 너무비싸니까 고사양 겜트북으로 타협보기도 한다는 말이..
업무용으로 쓰려고 하니 최소 200이상이라 그냥 성능 감수하고 적당한 100초중반대로 가게 되더라
겜트북 잘쓰고있지
그 중에서도 암드 780m이 게이밍놋북과 umpc시장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했다 생각함
4060 겜트북 삿는데 확실히 많이 좋아지긴했더라
겜트북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는 것도 크고 게임들 사양이 급격하게 오르지도 않고 있음.
즉 일반 노트북과의 격차는 줄고 있고 데탑과의 상대적 격차도 전보다는 줄어서 겜트북이 전보다는 대중화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