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6713817747 | 24/09/01 | 조회 0 |루리웹
[35]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4/09/01 | 조회 0 |루리웹
[4]
이세계멈뭉이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2]
가문의영광줄리 | 24/09/01 | 조회 3040 |보배드림
[9]
가문의영광줄리 | 24/09/01 | 조회 2114 |보배드림
[6]
우가가 | 24/09/02 | 조회 3088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4/09/01 | 조회 720 |오늘의유머
[7]
Lv.7[AQUA]™ | 24/09/01 | 조회 174 |SLR클럽
[9]
ralph386 | 24/09/01 | 조회 160 |SLR클럽
[9]
정삼솔 | 24/09/01 | 조회 417 |SLR클럽
[2]
시무라 | 24/09/01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465981804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2]
엠버의눙물 | 24/09/01 | 조회 0 |루리웹
[9]
겨울엔감귤이지 | 24/09/01 | 조회 0 |루리웹
댓글(9)
노노미 : 와 이언니 아주 순두부가 다됐네
노노미 : 쫄ㅋ?
애니라서 일부러 약하고 가련한 모습 보여주는거였음
지킬 후배들이 생겨서 억지로 참는 호시노...
아조씨도 참 성질 많이 죽었네...
이런 깡통 새끼가 고작 저딴 양철인형 병단 믿고
들이밀고 말야...소싯적 아조씨면 맨손으로 찢어줬을텐데
애들 앞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노노미 저때 분명 '하 씁 이거 어떻게 수습하지' 하며 마음의 준비 하고있었다
진짜로 뒤에 '애'들 있어서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