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크라이나 동부 붕괴위기 +352 [10]

댓글(11)

• ★우석 답글달기

  푸틴.젤렌스키 둘다 사람 갈아넣어서 전쟁유지하고
  
  지들 재산늘리기로 작정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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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6D+사무엘투 답글달기

  아이디로 작성글 검색해보고 왜 이런 글을 올리는지 바로 수긍 ㅋㅋ

• T34-85 답글달기

  링크에 연결된 기사를 읽어보면 맨날 제목과 달라요.."뭐가 확실"..어쩌고 이상한 소리

• 6D+사무엘투 답글달기

  그냥 자기 희망사항을 제목에 적어둔 거임 ㅋㅋ

• T34-85 답글달기

  한국사람들이 외국어 해독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악용해서 제목과 일치하지 않는 내용의 외국어 기사 링크를 마구 거는 행태는 언제나 그만두려는지..

• Velvia♬ 답글달기

  기사에 러시아군이 본토로 재배지되지 않고 동부 전선에서 전투가 격화되고 있다고 나올 뿐
  
  
  
  붕괴 운운하는 내용은 안보이네요.

• T34-85 답글달기

  한국사람을 우습게 아는거죠..영문기사 대충걸어놓으면 어차피 읽고 이해하지 못할테니..자기가 제목달아놓은 대로 믿을것이라고 보는 거죠..

• 칼도 답글달기

  일부는 재배치되었지만 러시아군의 공세는 오히려 더 강화되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진격에 성공해 그 지역 우크라이나 주민들이 대피를 권고받았다는 내용입니다.

• 칼도 답글달기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 후 동부 전선에서 격렬한 전투 보고
  
  
  
  BY 로이터
  
  
  
  2024년 8월 15일 11:23 PM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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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예프, 8월 15일 (로이터)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침공한 지 일주일이 넘은 목요일, 국경 내 동부 전선에서 러시아의 군사적 압박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포크롭스크 인근에서 몇 주 만에 가장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8월 6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시작했으며, 군사 분석가들은 부분적으로 러시아 예비군을 지원군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드미트로 리호비 군 대변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일부 병력을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지만 현재로서는 대규모 재배치가 아니라고 말했다.
  
  
  
  리호비 대변인은 국영 텔레비전에서 "병력 규모에 큰 변화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병력 수 역시 적대 행위의 차이나 약화를 나타낼 만큼 변화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제59 기동여단 장교 세르게이 체호츠키는 러시아가 수개월 동안 공격을 집중해온 부분 점령 지역인 도네츠크에서 러시아의 압박이 완화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체호츠키는 국영 텔레비전에서 "러시아 영토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도 불구하고 적군은 여전히 병력의 대부분을 이 방향으로 유지하고 성공을 거두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군이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가용한 모든 예비군을 사용했으며 그곳에서 우크라이나를 "진정으로 압박"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군 총참모부는 키예프가 통제하는 물류 도시 포크롭스크 인근 전선에서 키예프와 모스크바 군 사이에 58 건의 전투가 발생했으며 이는 이번 달 하루 동안보고 한 것 중 가장 많은 전투라고 밝혔다.
  
  
  
  포크롭스크 군사 행정 책임자 세르게이 도브리악은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호소했다. "적이 포크롭스크 시까지 거의 근접했다. 도시 외곽에서 10km 남짓 떨어진 곳이다."라고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말했다. 우크라이나의 인기 군사 블로그인 딥스테이트는 수요일 늦게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 있는 젤란느와 올리브카 마을에 러시아군이 진격했다고 보도했다.

• 죤버노매터ž 답글달기

  걍 둘 다 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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