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독일에서 시험 개발 되었다는 화재 진압용 소방복
머리위에서 물이 뿜어져 나와서 소방관을 화마로 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잘 보면 알겠지만
소방용 호스와 방화복이 일체형이라 함
한마디로 불끄는 소방용수와 자신을 보호해야하는 방화용수를 같이 쓰는 것
이렇게 되면.....
아직...불이 꺼지질 않았는데....
소방용수가 부족해...!! 어떻게하지?!
.....
방호용수를 모두 소방용수쪽으로 돌려
?!
그렇게 되면 자네가 위험해져!! 저 불길을 버틸 수 없다고!!
상관 없어. 돌려.
라는 전개가 실제로도 나올 것 같다.
댓글(1)
뒤쪽에 공기 공급하는 선도 있는 거 같은데. 끌고갈 거 많아지는 게 더 문제였을 거 같음. 중간에 끊기면 큰일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