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탕수육에소스부엉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3]
카포에이라 | 24/08/16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24/08/16 | 조회 0 |루리웹
[7]
아아나테마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1]
봉황튀김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4889162368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1]
위 쳐 | 24/08/1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8975763850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2]
치르47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7]
탕수육에소스부엉 | 24/08/16 | 조회 0 |루리웹
[32]
Manchester Red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0]
[西風]-날아라 | 24/08/16 | 조회 529 |SLR클럽
[17]
speedpassion | 24/08/16 | 조회 582 |SLR클럽
[3]
감동브레이커 | 24/08/16 | 조회 925 |오늘의유머
[2]
러스트4 | 24/08/16 | 조회 822 |오늘의유머
댓글(22)
왜냐면 국뽕이 보통 가진거 없는 사람들의 도피처가 되니까
한국은 특이하게 그 도피처를 일뽕도 나눠받을 뿐인거고
정작 교육과정에서는 국사는 저 뒤편이면서...
차라리 이게 낫다.. 방송에서 기미가요 트는 꼴 보고나니 차라리 선녀
(과도하지 않은 수준의 적당한 국뽕은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나도 저럴때 가끔 우리 섹터 볼 수 있어서 좋긴 함
끔찍한 기억이지만
가끔 사회생활이 힘들때 그 155마일 철책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음
개소리만 지껄이는 뉴똘아이 매국 민족반역 토착왜구들보단 그래도 사실에 기반을 둔 국뽕이 낫다....
게스트마다 다르기는하지만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의 이앙하거나 안좋은점도 나오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