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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저거 들어갔으면
누가 누구를 심판하냐식의 비관론으로 갈수도있긴해
와.. 분량상이 아니라 너무 아이러니해서 자른거 같은데 ㅋㅋㅋ
저 시절 관료로 있을 정도면
친일 행적에서 자유로운 사람 많지 않을거긴 함
더 지나서 60년대에도 고등학생 = 당시 지식인 취급이었다는데
일제 시절에 대학물 먹고 이미 법조인으로서 일하고 있으려면 집안이 여간 부유하지 않으면 힘들었을듯
저게 있었으면 마지막에 염석진 대사에 정당성이 심어질수있다는 판단하에 빠졌다고도 들었음
쯪 지금이라도 버러지들 싹 쓸어버려야지
이번 광복절에 개 ㅈㄹ들 떠는거 보니 피가 거꾸로 오름
이정재의 부활쇼가 아니었다니.
넣으면 영화 전체의 메세지가 희석됨
동시에 다른 분들의 희생이 그냥 개죽음이 되고
'어차피 친일 하던 놈들 끼리 짬짜미 하는데 영화 전체 전개가 의미가 있나?'
이 소리 100% 나옴
결국 언젠가는 응징 할 거다
라고 말하며 끝나는 영화가
응징 자체가 의미 없다는 아이러니함으로 끝나면
이 글은 '아쉽게 빠진 장면'이란 제목 대신 'ㅈ같은 사족으로 넣은 장면'이란 제목으로 올라올거..
여전히 피의 숙청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진짜 이정재보면 어우야....연기가 무슨....첨 데뷔했을때 얼굴마담이나 하라고 대사까지 다 빼버렸는데
정말 지금은 연기로는 깔수가 없음.
???: "몰랐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