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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자제력 상실해서 추해지는 사람들도 없잖아 있지만 저런 새끼들은 보통 젊었을 때도 저 지랄 하고 다녔지만 나이를 먹고도 변한게 없는 거죠.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이러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호사, 의사 등등도 그래요. 연수 받던 여친 데리러 갔다가 위협까지 받은 적도... 나이 헛처먹은 틀ㄸ은 "마리" 로 세어야 된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발정 제어 못 하고 기어이 꼴리는 대로 휘둘러야 직성이 풀리는 부류는 사실 "마리" 로 세어야 되는...
더럽다
헛늙으면 빨리 관짝에나 들어가야합니다.
너무 오래 된 사건이라 당장 링크는 못 찾겠는데. 저런 식으로 나이 헛처먹은 거 인증한 사례 중 하나가 조두순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꼬리를 쳤니 그딴 식으로 버티기도 했거든요. 나이 헛처먹고 발정 제어 안 되는 벌레들은 이런 식으로도 걸리죠. https://www.ytn.co.kr/_ln/0103_202212051114321402 아예 불륜까지 쳐 하다가 걸려놓고도 "꼬리치는 데 어쩌냐" 운운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젊었을 때도" 의 사례로 꼽을만한 게 바로 밀양 윤간 가해자 + 가해자 친인척이라고 하는 짐승 패거리죠. https://v.daum.net/v/20240624105025874 "꼬리를 치는데 어떻게 하냐" 운운하는 수준으로 성범죄자를 쉴드치기 바쁜 것들이, 지들 발정 제어는 똑바로 할까요. 그런 것들이 나이 헛처먹어서 조두순처럼 "고령 감형 - 틀ㄸ 방패" 받을 수 있는 걸 아니까 저렇게 당당하게 설치는 거라고 봅니다. 고령은 감형 사유에서 빼야 됩니다. 아니면 최소 100세 이상으로 올리던가요.
젊을 때 양아치 짓 하던 인간은 나이 먹어서 늙은 양아치가 될 뿐입니다.
MOVE_HUMORBEST/1767453